안녕하세요

사랑둥이 웬디입니다.


다들 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늦은밤 7080 음악을 추천해보려해요.


음..95년생이지만

7080음악을 좋아해요... ^^;;히히


가족여행갈때 선곡하면

센스있다는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일단 7080 세대 가수중에서는

'소리새' 를 가장 좋아해요.

맑은 목소리~빵빵한 사운드~



11월 22일. 지금 듣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가사가 가슴속을 후벼 파네요...



저희 아버지 벨소리를 차지했을정도로

띵곡...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비오는날에는 노고리지-찻잔 틀어놓으면

뭔가...감성 가득차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노고지리 라이브카페가 있는데..

가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찻잔' 이라는 노래는

mp3로 엄청 들었어요 ㅋㅋ..


기회된다면 한번 방문해봐야겠다요..ㅎㅎ


7080 노래 한두곡씩 추천해주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