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사랑둥이 웬디입니다.

오늘은 옆동네 아파트장이 서는 날이에요.
어렸을때는 요일마다 장 돌아다니며
닭꼬치 사먹고~떡볶이 사먹고~그랬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약간 매콤한맛으로 9개 포장해왔습니다.

바로 먹어야 맛있는디,
춥기도 추운날씨고..가지고 오는 시간이 있어서
많이 식었더라고용...

까스오부시가 휘릭휘릭 춤추는걸 봐야하는디...



사진은 또 되게 못찍었네요.



타코야끼 위에 뿌려지는
데리야끼 소스 , 마요네즈는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을것같아요 ^^

즐거운 타코야끼 시식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