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종국 핑크하우스 범인이 밝혀졌습니다.

김종국은 블랙을 선호하는 모던한 인테리어를 추구해왔습니다.
지난 미우새 프로그램에서는 김종국 집 인테리어 에피소드가 펼쳐졌죠.
내용은 김종국의 집이 온통 핑크색으로 도배된 것 입니다.
즉 핑크하우스가 된것이죠.

 


온통 핑크색 가구와 커튼으로 도배되어 당황한 김종국은
어이없음을 온몸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유력 용의자로는 딘딘, 양세찬, 김종, 유세윤이 있었지만
엉뚱한 사람을 놓고 취조했을 뿐 진범은 따로있었습니다.

 

 



김종국 핑크하우스 범인은 바로 갑뚱과 춘뚱 이었습니다.
갑뚱과 춘뚱의 정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갑뚱 춘뚱 브라더스
갑뚱 춘뚱은 연예인이 아니라 김종국씨의 매니저 입니다.
춘식이(춘뚱) = 김종국 매니저

김종국 핑크하우스 범인은 갑뚱 춘뚱 김종국 매니저입니다.

 

 

외국에서는 저런 인테리어 몰카 외에도
차 안에 초콜릿이나 버블공을 가득 채워놓는 등
다양한 몰래카메라를 진행하고있죠.
그래도 김종국씨 성격 좋네요~~ 예능이라 참은건가~~ㅋㅋ


 

 

김종국 핑크하우스 범인 찾는것도 재밌었는데
이상민과 강훈이 러브스토리 얘기하는것도 넘 웃겼음
ㅋㅋㅋㅋ 이상민...ㅋㅋ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