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둥이 웬디입니다.

오늘은 선물받은 매트로시티 카드지갑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매트로시티 브랜드는
이쁘기도하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주고 받지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장지갑을 좋아하는분이 계시고
중지갑을 좋아하시는분이 계시고
반지갑을 좋아하시는분이 계시고
카드지갑을 좋아하시는분이 계시죠

잇님들은 어떤취향이신가요?

저는 반지갑과 카드지갑을 좋아하는편이랍니다.

 

 

 

 

 

 

 

왜 그럴까요?
휴대하기 간편하다는게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미니백에도 들어가고~
손에 쥐고 다니기도 좋고~
앙증맞은 사이즈로 자리차지하지 않고요!

 

 

언박싱은 늘 새로워~ 짜릿해~
모델명은 M192WQ3262Z 입니다.
검색창에 넣고 검색해보세요.

제가 사용하는 매트로시티 카드지갑은 블랙컬러이며,
레드컬러도 있습니다.

 

 

 

 

 

옛날에는 빨간지갑을 사용하면
돈이 들어온다는 미신이 있었는데
요즘은 뭐...그냥 디자인이 이쁘거나
무난한 컬러를 좋아하지않나 싶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펜디 반지갑도 블랙컬러..

지갑은 화려하면 보기엔 이뻐도
쉽게 질릴 수 있기때문에 웬만하면 어두운컬러나
블랙컬러를 선호하는편이랍니다.

 

 

이렇게 한손에 잡히는 사이즈에요.
카드 몇장과 동전 몇개을 넣을 수 있는사이즈죠.

 

잇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다 좋은데, 전면 하단부에있는 M M 박음질은
조금 미스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요 ^-^ 흐흐

 

 

 

메트로시티 카드지갑의 메인 수납칸
너무 넓지도않고, 좁지도 않아요.
칸당 카드 2-3장씩은 들어갈것같았고
늘어나는게 싫으시다면 1-2장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이런 가죽지갑들은 처음에 빳빳하고 힘있어도
사용하다보면 늘어나잖아요?
카드 세장 넣었다가 두장 수납하면
카드가 흘러나올 수 있으니~ 웬만하면
2장씩만 넣어주시고~
딱 필요한 카드만 들고다니시길 추천해용

 

 

뒷면 동전수납칸
지퍼로 되어있고, 손잡이 팬던트가
그지않아서 심플한 매력이 있어요.

매트로시티 로고로 되어있어도 괜찮았을것같고..
그냥 저정도 사이즈라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이 매트로시티 카드지갑의 생명은
바디도 바디이지만
측면에 달린 키링이 아닐까싶어요.
되게 이쁘져? 은은한 금장컬러로
고급스러움이 철철 넘친답니다.

 

 

 

 

 

굳이 다른것들을 달고싶진 않구..
그냥 있는그대로 사용하려고요 ^-^ 흐흐

오랜만에 제품리뷰로 찾아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하고있는데
애드포스트 수익이 좋지못하고
최근 쿠팡파트너스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면서
정이 조금씩 떨어지는것같아요..ㅋㅋ

그래도 둘 다 열심히 활동할거지만..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좋은 글 많이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매트로시티 카드지갑 리뷰는 여기까지 끝!!
모델명 다시 알려드릴게요 M192WQ3262Z

앙증맞고 실속있는 녀석이에요.

화려한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찰떡인 디자인~!!

그럼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당
안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