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둥이 웬디입니다.
잘밤에 하는 포스팅이네요.
다들 힘들었을 월요일 보내셨겠죠?
출근한지 2주되는 저희 동생도 월요일이 젤 힘들다고 인정..
오는길에 맛있는 과자들을 사들고 왔답니다.
환자들이 많진 않아서 힘들진 않았다고 하는데,
동기들, 선배들. 새로 배우는 일들을 배우며 적응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닐걸 알기에..묵묵히 응원중..
잇님들은 어떤 과자를 좋아하시나요?
단 짠 단 짠
그날 그날 땡기는 맛이 다른것같아요.
저희동생과 저는 과자취향이 상당히 비슷한데
카라멜콘 땅콩 과자와 조청유과를 좋아한답니다.
조청유과는 상당히 올드한 과자 중 하나죠?
조청유과 , 꿀꽈베기, 새우깡 등등..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마트에 납품되는것보면
맛있어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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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유과는 말이죠...가장 찐노란색을 띄는 과자를 먼저 드셔야해요.
꿀이 젤 많이 묻어있는거라서 쫀득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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