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둥이 웬디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힝..풍요롭고 푸근한 연말.. 그리고 불타는 금요일
나가 놀기에도 바쁘고 아까운 시간인디..
열이 펄펄 끓어오르고 있습니다.ㅜㅜ
열때문인지 갑상선 초음파한 부분도 아픈것같고..
ㅠㅠㅠ꾸엥...
희안한게..
갑성선 초음파할때 훈남 의사센세가 물을 빼주셨는데,
작아지지 않고, 더 부풀어오른건 왜때문인건지..
붓기가 다 빠졌을법도 한데, 톡!! 튀어나와서
보기 흉하고...불편하고 그렇슴돠..TMI
옛날엔 안그랬는데..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약이 늘고, 몸이 약해지는걸 체감하고있어요..
다들 건강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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