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님들 안녕하세요
사랑둥이 웬디입니다.
어제 저녁부터 몸이 으슬대더니
헤드 벵벵~먹은거마다 다 올리며 생고생...
결국 아픈몸을 이끌고 집근처 의원에 방문
목요일은 오후2시까지 진료..
2시 35분에 방문했는데, 다행히도 원장님이 계셔서
후딱 진료받고 주사 맞고 나왔습니다.
으..독감 아니라서 다행인데
콧물 찡찡나고..두통에, 속까지 울렁울렁..
그래서 약먹고 요양했습니다.
한숨 자고나니 많이 괜찮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머리가 띵-...
배가 너무 고파서 떡좀 구워먹었는데..
울 아부지 반응이....;;;...
.
.
다들 감기조심하세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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